챌린지를 꾸준히 해볼까 :: 꿈과 갈망의 틈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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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주 블로그는 네이버라서 티스토리는 리뷰나 괴담 번역글 위주로 올리고 있었다.

근데 이래저래 바빠서 번역글도 좀 안 올린지 오래 됐고 영화 리뷰만 간간이 올리고 있는 중인데 따로 글을 쓰려니 딱히 쓸만한 게 없다. 글 올려봤자 글도 안 읽고 복붙한 듯한 홍보 댓글만 다는 사람만 수두룩해서 딱히 올릴 맛도 안 난다.

근데 또 경품이 걸려 있으니 챌린지를 해보고 싶어진다. 네이버에서도 챌린지 있을 때 꾸준히 참여한 적이 있어서 하려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맨날 맨날 쓰는 거에 압박감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ㄲㄲ

근데 뭐, 3주 정도니까 그 정도의 압박감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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