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날 때 바로 써야지 :: 꿈과 갈망의 틈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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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안 쓰고 있다가 또 깜빡할 수 있으니 생각날 때 바로 써야겠다. 며칠 전만 해도 엄청 추웠던 거 같은데 온도가 다시 올라간 것 같다. 창문이 조금 열어져 있어서 그런지 방 온도가 17도까지 내려갔었는데 오늘은 온도가 올라서 그런지 19.2도까지 올라갔다. 그래도 여름에 너무 더웠던 탓인지 차라리 추운 게 낫다. 작년도 덥긴 했는데 이번 여름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힘들었다. 여태까지 여름 중에 제일 더웠던 거 같은 느낌. 앞으로 더 더워질 거 같아서 여름이 무서울 정도다. 어쨌든 난 원래 겨울을 좋아해서 추워지는 건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적당히 추웠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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